- 책 추천 list
- 빌 게이츠와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이야기하다
- 소설 마시는 시간 - 그들이 사랑한 문장과 술
- ★★★☆☆ 2017.12.10
- 장병규의 스타트업 한국
- 2018.01
- 한라 325.21 장44ㅅ
- 간단히 살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창업자와 스타트업 구성원의 가족이 자주 하는 질문' 부분만 봐도 꽤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적으로 자주 할 법한 질문들을 현실적으로 답변
- (NOT YET)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 탐라 문327.8-권66ㅋ
- 한라 327.8-권65ㅋ
- 히트 리프레시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카프카와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 2018.11.14
- 회사 플레이샵으로 코엑스에 갔는데, 중간에 비는 시간에 별마당 도서관에 갔다가 읽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가에 대한 에세이. 자신이 소설가가 된 과정이나 글이나 소설을 쓰는 자신만의 방법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소설을 쓰진 않더라도 글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아서인데, 마치 내가 직접 야구를 하지 않아도 타격이나 투구 매커니즘에는 관심이 많은 것과 비슷하다. 난 역시 하루키 ‘수필’의 팬이다.
- 장편소설 쓰기
- (NOT YET) 가족끼리 왜 이래 판결문으로 본 우리 시대 혈연 해체와 가족 위기
- (NOT YET) 플랫폼 제국의 숨은 DNA
- (NOT YET) 공부머리 독서법 - 최승필
- (NOT YET) 2019년, 꼭 읽어봐야할 비즈니스 원서 5권
- (NOT YET) 말센스 / We Need to Talk
- (NOT YET)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경제학
- (NOT YET)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와튼스쿨 마케팅학 최고 권위자가 전하는 소셜 마케팅 전략
- 헉 아프리카
- ★★★☆☆ 2017.05.22
- 아이가 말했다 잘 왔다 아프리카
- ★★★☆☆ 2017.05.28
- 세계의 박물관 미술관 예술기행 - 유럽편 -
- ★★★★☆ 2016.09.23
- 유럽의 시간을 걷다
- 탐라 문600.92 최14ㅇ
- ★★★★☆ 2017.07.13 유럽의 예술사를 주로 건축을 중심으로 알아보는 책. 구성이나 내용 모두 초보자에게 적합. 매우 마음에 들었음
- 인류의 꽃이 된 도시, 피렌체
- 한라 928.5 김924ㅇ
- ★★★★☆ 2018.01.05
-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
- ★★★★☆ 2018.01.19
- 오르세 미술관 여행
- 탐라 문606.926 김79ㅇ
- ★★★☆☆ 2018.01.24
- 저자의 배경에 딱 어울리게 여행을 위한 가이드 서적. 오르세 미술관에 간다면 가볍게 들고갈 만 하다
- 애니 보기의 정석
- 한라 688.6만45ㅇ
- ★★★★☆ 2018.04.09 어마어마한 양의 애니메이션 정리. 내용이나 점수에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에 나온 애니 갯수만으로도 저자의 정성과 덕력은 누구나 인정할 듯
- 프랑스 미술관 산책
- 한라 606.926이64ㅍ
- ★★★★☆ 2018.04.20 프랑스에 거주했던 저자가 직접 다니면서 찍은 사진과 함께 책을 보니 여행을 다녔던 장소들이 저절로 떠올라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내용도 특별한 건 없지만, 쉽게 잘 읽을 수 있다
- 반 고흐의 귀
- 탐라 문653.269머849ㅂ
- ★★★★☆ 2018.04.09~11 반 고흐의 귀
- 남무성의 만화로 보는 재즈의 역사 JAZZ IT UP
- 탐라 문673.53남37ㅈ
- ★★★★★ ~2018.06.27 올해 들어 읽은 책 중에서는 단연코 최고이고, 최근 몇 년간 이렇게 만족하며 읽은 책이 몇 권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jazz의 역사를 거의 전부(아쉽게도 1990년대까지) 다룰 뿐만 아니라, 음악가들의 계보, 명반 등등을 정말 재미있게 잘 그려냈다. 시간만 맞으면 하나 하나 차례로 들으며 다시 계속 읽고 싶다
- (NOT YET) 힙합의 시학
- 탐라 문673.53브232ㅎ
-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고전예술 편
- 탐라 개609.2-진76ㅅ
- 한라 609.2-진76ㅅ
- (NOT YET) (진중권의)서양미술사 : 모더니즘 편-미학의 눈으로 보는 아방가르드 시대의 예술
- 탐라 개609.2-진76ㅅ
- 한라 609.2-진76ㅈ
- (진중권의)서양미술사 : 인상주의 편 미학의 눈으로 보는 현대미술의 태동
- 탐라 문609.2진77ㅅ
- ★★★★☆ 2018.07.13 네이버 서비스를 거의 안 써서 몰랐는데 파워라이터 on이라는 전형적인 한국식 작명의 서비스에 기고한 글을 모아 출판한 책이다. 가장 좋아하는 시기의 미술에 대한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고, 약간이지만 이전에 몰랐던 부분도 조금 더 알게 되어 좋았다. 큰 줄기는 미학 오디세이같은 책을 읽으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고, 기고한 매체의 특성상 이 책에서는 주요 키워드에 대한 요약본으로 볼 수 있다. 예술 이외의 발언으로 인해 더 이상 진중권의 책을 사지는 않지만, 예술 쪽에서의 내용은 여전히 좋고 마음에 든다. 귀족 출신에 독재자를 옹호하는 시오노 나나미가 민주주의에 대해 쓴 그리스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때와 같은 위화감이 느꼈다.
- (NOT YET) 남무성 ‘Paint It Rock’ 시리즈
- 한라 673.5309-남36ㅍ 1권
- 아빠 육아의 민낯
- ★★★★☆ 2017.05.26
- 그리스인 이야기
- 한라 921 시65ㄱ
- ★★★☆☆ 2017.07.20
- 그리스인 이야기 2
- 한라 921 시65ㄱ v.2
- ★★★☆☆ 2018.07.12 더 이상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구입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잘 읽힌다. 처음 읽었던 게 대략 94~5년 정도이니 20년이 넘었다. 여전히 반복이 많고, 왠지 예전만큼 활기가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저자/종류의 책보다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활기를 느낄 수 없는 건 내용이 그리스가 전성기에서 추락하는 걸로 끝나는 2권의 내용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 로마의 일인자 콜린 매컬로
- (NOT YET) 조선의 잡지
- 2018.08 탐라
- (NOT YET) 역사의 역사
- 한라 901-유58ㅇ=2
- 등대의 세계사
- 탐라 문538.72 주11ㄷ
- 책과 삶 등대의 불빛에 담긴 문명의 진보와 아픔의 역사
- ★★★★☆ 2018.10.19 저자의 다양한 지식이 잘 드러나는 재미있는 역사책. 등대의 역사이니 당연히 해양사는 기본이고, 그 바탕에 얽힌 간단하지만 각지의 다양한 세계사 이야기나 프레넬렌즈로 인한 기술 이야기까지 여러모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NOT YET) 부의 도시 베네치아
- (NOT YET) 유럽사 산책 유럽사 ‘생생 개인사’ 통해 온전한 육신 얻다
- (NOT YET) 르몽드 세계사 1,2 <르몽드 세계사>1,2와 <좌파가 알야할 것들>
- (NOT YET) 성경의 탄생
- (NOT YET) 권력과 교회
- 종교전쟁 - 종교에 미래는 있는가?
- 마구의 역사 - 투수의 생존을 위한 전쟁 그리고 전략
- ★★☆☆☆ 2016.09.15
-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 탐라 문813.7최94ㅅ
- ★★★★★ 2018.04.08
- 플레이볼!조선 타이완 만주에서 꽃핀 야구 소년들의 꿈
- 탐라 문695.7가66ㅍ
- ★★☆☆☆ 2018.04.08 동아시아 고교 야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책. 야구사적인 의미는 있겠지만, 읽는 재미가 떨어진다
- 캘리코 조
- 한라 843 그298ㅋ
- 볼포
- 탐라 문695.704바66ㅂ
- (NOT YET)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 (NOT YET) 워렌 버핏 바이블
- (NOT YET) 돈의 역사
- 고양이가 사랑한 파리
- ★★★☆☆ 2017.06.01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 2017.12.27
- 우천염천
- ★★★☆☆ 2017.12.27
- 스페인 예술로 걷다
- ★★★☆☆ 2018.04.23
-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톨레도, 빌바오, 피게레스와 그 지역의 주요 미술관을 소개하는 책인데, 예술에 대한 책이지만, 예술보다 차라리 여행 책에 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책 내용이 나쁘거나 수준이 떨어진다는 게 아니라, 책 내용 자체가 그 지역을 방문하면서 가볼만한 미술관/작품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 톨레도는 잘 다녀왔지만, 마드리드는 스쳐 지나갔고, 빌바오와 피게레스는 못 가봤는데 가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 탐라 개982.802백52ㅇ
- ★★★★☆ 2018.06.15
-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들을 잘 소개했다. 꼭 소도시만 나온 건 아니지만, 로마나 밀라노, 나폴리 등을 제외하면 여행갈만한 대부분의 이탈리아 도시는 다 소개한 거 같다. 책이 특별히 잘 씌여진 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추억이 합쳐져서 참 맘에 든다. 다시 갈 일이 생긴다면 또 한 번 읽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