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ng-Seungmin/HangHae99_Chapter3

Folders and files

NameName
Last commit message
Last commit date

Latest commit

 

History

30 Commits
 
 
 
 
 
 
 
 
 
 

Repository files navigation

항해99 챕터3

1주차

6일차
  • 도메인 모델 패턴트랜잭션 스크립트 패턴에 대해 학습을 해보아야겠다.

    스프링 강의하면서 내 생각과는 다른 이질감을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컨트롤, 서비스, 도메인을 구분을 해뒀으면... 서비스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구성해야하는 것 아닌가? 였다.

    강의에서는 이상하리만치 도메인쪽에 객체의 메서드를 구현하여 서비스에서 호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질감이 느껴지면서도.. 통일감? 이 느껴져서 생각보다 괜찮은 방식으로는 느껴졌었다.

    아무튼 오늘 강의내용 중 위 부분이 언급되었다. 그리고 그 방식들. 즉 패턴이 무엇인지도 언급이 되었다.

    결국 조직마다 선호하는 패턴이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초심자인 나는 도메인 모델이 아직까진 직관적이다.

    아마 유지보수하기에는 트랜잭션 스크립트 패턴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5일차
  • @Controller 와 @RestController 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둘은 분명 차이는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위로 쓰다보니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교재를 따라 @RestController를 그대로 이용해서, View 탬플릿을 써야할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적용이 안되는 것이다.

    덕분에 찾아보긴했는데.. 결과적으로 탬플릿을 쓰려면 @Controller를 써야한다.

    @RestController를 정의한 부분을 찾아보면 @Controller@ResponesBody를 포함하고 있다.

    즉, @ResponeseBody에 의해서 뷰탬플릿 호출이 아닌, 데이터를 전달하게 된다. (참고, 참고2)

    *ModelAndView객체에 데이터와 뷰를 담아서 @RestController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정상적인 방법일까? 우회일까?

4일차
  •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론 과제를 풀어보았다. 링크

    역시 이해하면서 학습하는게 재미가 쏠쏠하긴한데.. 나에겐 지금 시간이 부족하다.

    무리하게 대략적으로만 이해하고 설명을 쭉 적어보았다. 제대로 이해한것 이길 바랄뿐..

  • 김영한 강사의 다른 파트를 오늘부터 다시 들어볼 예정이다. 아마 실습 강의가 될것같다.

    어제 스프링으로 생에 첫 프로젝트? 를 직접 만들어보았는데.. 확실히 css,js는 어렵고..

    자바 자체는 무난하긴 하였는데.. 골격을 잡는데 애를 먹었다. 익숙해질 필요가 분명있다.

3일차
  • 처음으로 스프링을 통해 스스로 키보드를 쳐보았다.

    복붙은 라이브러리 급? 만 하고, 최대한 참고를 통한 보기만 했다.

    나름 힘들지는 않았다. 그간 강의를 본 효과가 있는 듯 하다.

    하지만 css,js는 너무 어렵다

  • 테이블 조인 방법을 몰라서 일단 필요한 부분을 모두 조회하였다.

    내일? 다시 작성해볼 예정이다. 참고사이트

2일차
  • 항해 강의를 하루종일 듣고있다.. 역시.. 강의는 졸립다.

    그래도 일주일 전에 비해 스프링에 대해 무언가 말하지 못할 내용이 이핵가 된다.

    구성이 파악이 된다고 해야하나..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1일차
  • 알고리즘 주차가 끝나고, 드디어 주특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스프링이란것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지만, 외부 강의로 일주일 전부터 학습은 시작하고 있긴하였다.

김영한 강사의 스프링 강의... 매우 만족스럽게 듣고있다. 다만, 오늘은 항해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학습을 해보았다.

확실히 학습 방향이 다른게 보인다. 항해는 속성?공부법을 따르는 듯이 빠르게 진행해나가고,

김영한 강사의 강의는 역사적 이슈부터 설명하며 이해 + 속성 위주로 느껴진다.

김영한 강사의 말에 따르면, 나는 학자형 스타일이라 확실히 항해의 강의는 뭐랄까.. 너무 빠르다..

아무튼.. 나름 생각해본 계획은.. 항해에서 제공하는 강의로 빠르게 스프링을 전체적으로 탐색해보고,

거기서 생긴 구멍들은 김영한 강사의 강의로 매꾸면 시너지가 좋아보인다.

다만 걱정되는것은... 김영한 강사님의 강의는.. 나의 계힉된 시간에 비해 너무 길어서 압박이 느껴진다..

2개월안에 초급딱지를 때내는것이 목표이다 보니.. 성급함이 앞서는게 사실이긴하다.

About

No description, website, or topics provided.

Resources

Stars

Watchers

Forks

Releases

No releases published

Packages

No packages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