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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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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수를 실수 처리함.
+2. string은 작은 따옴표로 나타내라.
+3. 문자열은 변경이 불가능하다. 새로운 문자열을 메모리에 생성하고 할당할 뿐. 그냥 새로운 문자열을 가르킬 뿐이다.
+4. 문자열은 유사배열이라 인덱스 접근이 가능하다. 이 경우 인덱스로 일부 문자를 변경해도 반영이 되지 않는다. 또한 에러도 뜨지 않는다.
+5. 문자열은 더하기 연산도 먹한다. 새로 할당하는 것이지만.
+6. **비어있는 문자열**, `null`, `undefined`, 0은 `false`로 간주됨.
+7. `undefined`는 선언 이후 값을 할당하지 않은 변수! 실제로 개발자가 `undefined`을 할당해 주는 것은 원래 취지와 혼동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 대신 `null`을 써라
+8. `null`은 `Null`, `NULL`과는 다르다 소문자 주의.
+9. `typeof`연산자로 null 값을 연산하면 null이 아닌 object가 나옵니다. (설계상 오류) **따라서 `null` 타입인지 확인 할 때는 typeof 연산자가 아닌 일치연산자 `===` null을 이용해야한다.**
+10. 변수의 중복 선언이 가능. 값을 덮어 쓴다. 위험한듯 하다. 문법적으로는 허용되지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11. 호이스팅(Hoisting)에 대한 이해 필요. **마치 모든 선언문이 해당 Scope의 선두로 옮겨진 것처럼 동작하는 특성.** 모든 선언문은 선언되기 이전에 참조가 가능하다. 단, 선언만 옮겨가는 것이기 때문에, 할당문 이전까지는 값을 참조해도 `undefine`을 반환하게 된다. 실제 코드레벨에서 옮겨간다기 보다는, **변수 객체가 미리 등록되고, undefined로 초기화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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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var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의 문제점**
+`var` 키워드는 다른 C-family 언어와는 달리 **함수 레벨 스코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C-family는 보통 블록 레벨 스코프)  ES6 전에는 이 `var`이 유일한 변수 선언 키워드이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있었고, 이는 명백한 **설계 오류**입니다. 
+1. 함수 레벨 스코프
+- 전역 변수 남발
+- for loop 초기화 식에서 사용한 변수를 외부 또는 전역에서도 참조가 가능함
+2. var 키워드 생략 허용 - 의도치 않게 변수가 전역화됨.
+3. 중복 선언 허용 - 의도하지 않게 변수값을 변경하는 일이 발생함.
+4. 변수 Hoisting - 변수를 선언하기 전에 참조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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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한 해결방법으로 ES6에서 `let`과 `const`가 도입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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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 레벨 스코프 변수 `let`
+1. 블록 레벨 스코프를 따릅니다.
+2. 변수를 중복 선언 할 수 없습니다.
+3. Hoisting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let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는 선언문 이전에 참조시 참조에러(ReferenceError)가 발생합니다.** let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는 **스코프의 시작에서 변수의 선언까지 일시적으로 사각지대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Temporal Dead Zone; TDZ) .`var`는 그냥 `undefine`이 떴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br> <br> 이는 호이스팅 방식의 차이에서 오게 되는데, 호이스팅은 선언 단계 -> 초기화 단계 -> 할당 단계의 세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실행 컨텍스트**의 변수 객체에 변수를 등록하고(선언) -> 이를 위한 공간을 할당하고(초기화) -> 실제로 값을 할당합니다.(할당) <br> `var`은 선언과정과 초기화 과정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undefine` 으로) 값을 참조해도 오류가 뜨지 않았던 것이고, `let`은 실제 배정문 까지는 초기화를 하지 않기 때문에 참조시 오류가 발생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식이면 호이스팅이 없는 것과는 뭐가 다른걸까요? <br> <br> 
+```js
+let foo = 1; // 전역 변수
+{
+  console.log(foo); // ReferenceError: foo is not defined
+  let foo = 2; // 지역 변수
+}
+```
+위와 같은 예제에서 foo는 원래대로라면 블록 밖의 foo를 참조해야 하지만, 이 경우에는 블록 안의 foo를 참조하여 참조에러가 발생됩니다.  <br> **`let`의 호이스팅은 블록의 맨 위로 선언문을 옮긴 것과 같게 이루어진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4. 자유변수?, 클로저
+5. 전역 객체와 `let`: `var`로 전역 변수를 만들면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가 된다. **`let`키워드로 선언된 변수를 전역 변수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let` 전역 변수는 전역 객체의 프로퍼티가 아닙니다.** <br> <br> 
+```js
+var foo = 123; // 1. var 전역변수
+console.log(window.foo); // 123
+```
+```js
+let foo = 123; // 2. let 전역변수
+console.log(window.foo); // undefined
+```
+Browser-side의 전역 객체 `window`와 Server-side 전역 객체 `global` 객체를 이용한 접근입니다. 1번과 같은 접근은 가능한데, 2번과 같은 접근은 불가능합니다. **`let` 전역변수는 보이지 않는 개념적인 블록 내에 존재하게 됩니다.**
+
+### 상수 `const`
+`let`과 대부분 동일합니다. **블록 레벨 스코프를 갖습니다.** 꼭 상수만을 위해 쓰는 개념은 아닙니다.
+1. 재할당 금지 + 선언과 동시에 할당이 이루어져야함.
+2. 상수로 쓸 때는 식별자를 대문자로 
+3. 객체로 쓸 때, 참조는 변경하지 못 하지만 프로퍼티는 변경할 수 있다. (보호되지 않음)
+
+### var vs. let vs. const
+1. `var` 금지
+2. 재할당이 필요한 경우에만 한정해 `let` 사용. 스코프는 최대한 좁게 만듭니다.
+3. 재할당이 필요 없는 원시 값과 객체에는 `const` 키워드 사용. `const`가 안전하다.
+일단 선언 시점에는 재할당이 필요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 `const`로 선언한 다음 재할당이 필요하면 그 때 바꿔라.
+
+
+# 실행 컨텍스트
+
+[실행 컨텍스트](https://poiemaweb.com/js-execution-context)
+물리적으로는 객체의 형태를 가진다. 그리고 3가지 프로퍼티를 소유한다. 
+1. Variable object: vars, function declarations, parameter + arguments ... 
+2. Scope chain: Variable object + all parent scopes
+3. thisValue: Context object